미국과 이란의 평화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나 미국은 ‘나쁜 합의’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28일(현지시간) 재확인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날 베선트 장관은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란과 제안을 주고받으면서 합의의 토대를 갖추게 된 것 같다”면서도 “모든 것은 대통령이 무엇을 하길 원하는지에 달려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나쁜 합의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발언들은 미국과 이란이 휴전을 60일간 연장하는 양해각서(MOU)에 합의했다는 보도 이후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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