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미국 대표팀 감독이 AC 밀란(이탈리아)의 차기 감독직을 두고 구단과 만났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미국 매체 ESPN은 29일(한국시간) “포체티노 감독은 밀란과의 접촉설에도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미국 대표팀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면서 “그는 밀란과 접촉했다는 의혹을 부인했지만, 자신의 대리인들까지 만나지 않았는지에 대해선 부인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이후 포체티노 감독은 “우리는 항상 월드컵이 끝나는 7월에 계약이 만료된다고 말해왔다.당연히 여러 접촉이 있었고, 내가 몇몇 사람이나 다른 구단을 만난 것도 사실”이라면서 “하지만 이는 축구계에 친구가 많기 때문에 나눈 대화일 뿐이다.내 대리인은 미래를 위한 최선의 가능성을 찾기 위해 나를 위해 일한다.이건 정상적인 일”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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