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유니폼을 입고 1군 공식 경기에서 홈런을 때려낸 건 2020년 10월 24일 KIA 타이거즈전 이후 2042일 만이다.
박계범은 경기 종료 후 "삼성으로 다시 돌아와 처음 친 홈런이라 그런지, 프로 데뷔 후 첫 홈런을 쳤을 때보다 주변에서 더 많은 축하를 받은 것 같다"며 "많은 팬분들께서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랜 2군 생활을 거쳐 2019시즌 58경기 타율 0.256(168타수 43안타) 4홈런 25타점으로 1군에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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