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IP를 사는 게 아닌 팬덤을 설계하는 시대, 스포츠 덕후가 주도한다".
SBS 스포츠 PD 출신인 김찬헌 팀장은 월드컵과 올림픽 등 국제 스포츠 이벤트를 현장에서 제작한 베테랑이다.
김찬헌 팀장은 "AI 영상이 늘어날수록 소비자들은 기만을 느끼고 오히려 직관 콘텐츠로 향한다"며 "결과를 알 수 없는 불확실성, 선수의 생생한 표정과 땀방울은 AI 픽셀로 절대 재현할 수 없기에 스포츠의 가치는 앞으로 더 우상향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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