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처럼 e스포츠에서 한국의 위상은 대단하다.” e스포츠의 종주국인 한국을 대표해 인터뷰에 나선 양선일 DRX 대표와 무릎(배재민) 철권 프로게이머가 자신 있게 한목소리를 냈다.
특히 무릎은 오는 9월 개최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철권8 국가대표팀로 출전한다.
그는 “2년 전 무릎 선수를 데리고 아부다비에 쇼 매치를 하러 간 적이 있었는데 엄청났다.철권이나 격투 게임의 인기가 상상을 초월해서 열정적인 응원전이 펼쳐졌다”며 “중동의 경우 상대적으로 인터넷이 느리다 보니까 플레이스테이션과 X박스로 모여서 게임하는 문화가 발달했고, 철권과 스트리트 파이터의 인기가 높았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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