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불편해도 투표는 해야죠.나라가 잘돼야 하니까”.
투표를 마치고 나오던 김영복씨(84)의 전동휠체어가 갑자기 멈춰 섰다.
30년째 금곡동 주민인 김씨는 이날 전동휠체어 수리를 받기 전 투표 먼저 해야겠다는 마음에 이른 새벽부터 사전투표소를 찾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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