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내달 2∼3일 핵잠 등 안보합의 이행 협상 본격 개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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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내달 2∼3일 핵잠 등 안보합의 이행 협상 본격 개시(종합)

핵잠수함 건조 등 한미 정상 간 안보 분야 합의를 이행하기 위한 양국 간 본격적인 협상이 내주 시작된다.

국무부도 후커 차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작년 10월 방한 당시 도출된 원자력 협력 구상을 진전시키기 위해 범정부 대표단을 이끌고 6월 1∼3일 한국을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족회의에서는 핵추진잠수함 건조,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보, 조선업 협력 등 한미 정상이 작년 10월 회담에서 합의한 안보 분야 의제가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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