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80대 할머니 감금 폭행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임 전 고문의 연인 무속인과 할머니의 손자에 대해서도 항소를 기각하고 각각 징역 6년, 3년을 선고한 원심 형을 유지해달라고 요청했다.
임 전 고문은 작년 4월 연천군에서 80대 할머니 A씨가 손자 등에 의해 감금, 폭행당한 사건에 연루돼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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