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비IT 수출, 중국 부상에도 일본·독일보다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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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비IT 수출, 중국 부상에도 일본·독일보다 선방"

한국이 정보기술(IT)을 제외한 품목의 수출 시장에서 중국의 부상에도 비교적 선방하고 있다고 한국은행이 29일 분석했다.

이를 두고 한은은 "중국의 점유율 상승 품목에서 우리 제품도 동반 상승하는 경향이 있었다"며 "한국의 점유율이 확대된 품목에서는 독일과 일본의 점유율이 하락하는 경향이 있었다.우리 제품이 중국 제품과 함께 기존 독일, 일본 제품을 일부 대체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고위 품목만 비교하면, 중국의 수출 증가율(11.8%)보다는 낮았지만, 독일(5.2%), 일본(2.3%) 등보다는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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