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투자계좌(IMA)·발행어음이라는 대규모 조달 창구와 이를 혁신기업에 연결하는 ‘모험자본 의무 투자’ 제도가 맞물리면서, 대형 증권사들이 명실상부한 성장자본 공급자로 탈바꿈하는 중이다.
금융위 개정안에 따르면 발행어음·IMA 사업 인가를 받은 증권사들은 해당 사업으로 조달한 자금의 10%를 모험자본에 투자해야 하며, 이 비율은 2027년 20%, 2028년 25%로 단계적으로 올라간다.
단순 채권 투자를 넘어 지분 참여와 메자닌 투자까지 포트폴리오가 넓어지는 추세로, 과거 안정적 현금흐름 기반 투자와 비교해 ‘진짜 모험자본’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