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이 갤러리가 된다…보령서 닻올리는 ‘한국판 세토우치’[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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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갤러리가 된다…보령서 닻올리는 ‘한국판 세토우치’[여행]

이 행사는 단순한 예술행사를 넘어 섬의 풍경과 생활, 역사와 머무는 여행을 함께 묶는 문화관광 프로젝트다.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할 주 전시장 ‘섬문화예술플랫폼’은 원산도에 조성된다.

섬비엔날레 보령 오섬 사진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 ‘원산도의 아침’(사진=섬비엔날레) 이기진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는 “섬비엔날레는 단순히 작품을 전시하는 행사가 아니라 충남의 섬이 가진 고유한 삶과 역사, 자연을 세계에 보여주는 과정”이라며 “섬마다 가진 이야기를 관광과 예술, 주민의 생활과 연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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