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취업이나 교육에 참여하지 않는 청년 인구가 100만명을 넘어서 '잃어버린 세대'를 양산할 위험에 처해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28일(현지시간) 영국 정부가 의뢰한 청년 취업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취업, 교육, 훈련 중 어느 것에도 참여하지 않는 16∼24세 청년(이른바 'NEET') 수가 올해 1분기에 2013년 이후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
보고서는 아무런 조치가 취해지지 않을 경우 이 수치가 5년 내 125만명, 즉 청년 6명 중 1명꼴로 증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