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협상 중재국중 하나인 파키스탄의 외무장관이 29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를 찾아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을 만난다.
파키스탄 외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모하마드 이샤크 다르 외무장관이 루비오 장관과 만나 양국 관계를 점검하고 상호 관심사인 지역 및 세계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미 CNN 방송이 28일 전했다.
파키스탄 외무부는 성명에서 "(다르 장관과 루비오 장관의) 논의는 핵심 우선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뿐 아니라 대화와 외교를 통한 지역 평화와 안정을 증진하기 위한 파키스탄의 노력에도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밝혀 이번 회담에서 종전 협상이 주로 다뤄질 것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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