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식당이나 호텔에서 손님들에게 수돗물을 제공해야 할 법적 의무는 없다는 이탈리아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호텔 측은 이를 거부하고 대신 한 병에 7유로짜리 생수를 제공했다.
여행을 마친 이 여성은 "수돗물을 마실 기회를 끊임없이 거부당하고, 대신 생수를 구매하도록 강요당했다"며 "경제적 손해와 정신적 고통"에 대해 2천700유로(350만원)를 배상하라고 호텔 측에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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