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임기 종료를 하루 앞둔 우원식 의장을 향해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12·3 내란이라는 민주주의의 중대한 위기 속에서 보여주신 의장님의 담대하고 강단 있는 리더십은 무너질 뻔한 헌정 질서를 지켜낸 버팀목이었다"며 이같이 썼다.
이 대통령은 "갈등과 대립이 첨예한 정치 현실 속에서도 언제나 대화와 조정, 타협의 가치를 놓지 않으셨다"며 "국민주권정부가 안정적으로 출범하고 국정이 빠르게 정상화될 수 있었던 데 국회의 책임 있는 역할과 의장님의 헌신이 큰 힘이 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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