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은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팀 간 5차전에 앞서 "전날 게임 내내 비가 내려서 마운드가 엄청 미끄러워 보였다"며 "후라도가 그럼에도 정말 잘 던져줬다.하체 힘이 아니라 배힘으로 버틴 것 같다"고 웃으며 말했다.
선발투수로 출격한 후라도는 7이닝 5피안타 1볼넷 1사구 3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완벽투를 펼치면서 라이온즈의 승리를 견인했다.
2023~2024시즌 키움 히어로즈에서 1선발로 활약한 뒤 지난해부터 삼성에 합류, 에이스 롤을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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