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당시 소속팀에서 입은 부상으로 인해 최상의 경기력을 유지하지 못했고, 한국의 토너먼트 진출 여부를 결정한 포르투갈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도 결장하면서 아쉬움을 남긴 김민재로서는 이번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 대한 각오가 남다를 터다.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우승을 끝으로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에서의 2025-2026시즌 일정을 모두 마친 김민재는 현지시간으로 27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차려진 홍명보호의 사전캠프에 도착했다.
카타르 월드컵 당시 김민재는 나폴리에서 혹사에 가까운 수준으로 경기 일정을 소화하면서 월드컵 기간 정상적인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 오히려 애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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