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대전교육감 선거 사전투표가 29일과 30일 이틀간 진행되는 가운데 '유보층 표심' 향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당 공천 없이 치러지는 교육감 선거 특성상 후보 인지도와 정책 전달력이 제한되면서 투표 직전까지도 선택을 유보하는 이른바 '침묵한 유권자' 규모가 상당하다는 분석이다.
정당명이 없는 투표 방식 특성상 유권자들이 후보 성향이나 정책 차이 체감도가 낮아 선거 참여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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