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호우 등 자연재해를 5단계의 위험도로 분류하는 새로운 방재 체계를 마련해 28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 NHK 등이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은 이날 자연재해를 위험도에 따라 5단계로 나누고, 그 색깔로 위험도를 표시해 이를 바탕으로 대피 정보를 발령하는 방재 체계를 발표했다.
5단계 '특별경보'는 이미 재해가 발생했을 가능성을 상정하고 있으며, 모든 사람에게 대피를 촉구하는 대피 경보는 '위험경보'라는 명칭이 붙은 4단계부터 발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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