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당원게시판 논란과 박근혜 전 대통령 수사 관여 등을 두고 집중 공세를 퍼부었다.
하 후보는 28일 부산MBC 스튜디오에서 열린 선거관리위원회 주관 토론회에서 박 전 대통령이 30년 구형받은 것과 관련 한 후보를 향해 "형량에 직접적으로 관여를 안 했다고 해도 깊이 기여했다고 볼 수 있지 않느냐"고 물었다.
한 후보는 하 후보를 향해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취소 논란을 언급하며 "대통령의 공소취소에 찬성하나, 반대하나"라며 "부산 시민 50.6%는 이미 공소취소 권한 부여에 반대하며 답을 줬는데 뭐가 더 필요하느냐"고 직격했다.또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에 대해서도 "이 대통령이 포퓰리즘이라고 제동을 걸자 반기를 못 든다"고 지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