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이 LS전선 기술 도용 혐의와 관련한 검찰 송치와 관련해 "수사기관의 1차 판단이고, 위법성이나 책임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면서 혐의 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대한전선은 28일 공식입장을 통해 "해저케이블 1공장 관련 수사 결과에 대해 현재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하고 있다"면서 "해저케이블 1공장 건설 과정에서 타사의 영업비밀을 활용하거나 이를 지시·공모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안은 해저케이블 1공장 건설 과정과 관련해 제기된 쟁점으로, 현재 추진 중인 해저케이블 2공장 및 HVDC 해저케이블 사업과는 별개의 사안"이라면서 "기존 사업 수행, 공장 운영, 제품 생산, 납기, 해외 수주 및 향후 사업 추진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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