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과 임직원들이 하청업체를 통해 LS전선의 해저케이블 기술을 빼돌렸다는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앞서 경찰은 지난 2023년 7월부터 LS전선의 동해 해저케이블 공장의 건축 설계를 전담한 업체들과 대한전선의 기술유출 혐의에 대해 조사해 왔다.
장기간의 수사 끝에 경찰은 가운건축이 LS전선의 공장 작업 이후 대한전선 해저케이블 공장 설계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LS전선과의 비밀유지 약정을 어기고 내부 설계 자료를 유출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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