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약물 올림픽'으로 불리는 '인핸스드 게임'(Enhanced Games) 주최 측이 내년 대회에서 우사인 볼트(자메이카·은퇴)의 육상 남자 100m 세계기록(9초58)을 깬 선수에게 1천만달러(약 150억원)의 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인핸스드 게임은 금지약물 복용을 전면 허용하는 논란의 국제 스포츠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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