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비하인드] '두 번의 회의와 서울서 메디컬' 돌다리도 두들긴 KIA, 왜 '토미존' 시라카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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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비하인드] '두 번의 회의와 서울서 메디컬' 돌다리도 두들긴 KIA, 왜 '토미존' 시라카와일까

KIA 타이거즈는 '아시아쿼터 호주 내야수 제리드 데일(26)의 대체 선수로 일본인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25)를 영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대해 심재학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시라카와는 수술 후 약 1년 6개월이 지난 상태다.트레이너를 포함한 현장 스태프와 두 차례 회의를 진행했고, 현재 시점이면 몸 상태가 안정화됐다고 판단했다"며 "수술 후 1년 정도라면 우려가 있을 수 있지만, 1년 6개월이면 충분하다고 봤다.현재 시라카와는 100개 안팎의 공을 던질 수 있을 정도로 빌드업이 완료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일본 독립리그 출신 선수 가운데 일부는 한국 무대 진출 후 달라진 경기 환경과 많은 관중 규모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례가 있었지만, 시라카와는 이미 KBO리그를 경험한 만큼 적응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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