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표 축제인 ‘여주도자기축제’에서 이벤트 경품으로 중국산 저가 달항아리가 발송된 사실이 알려져 공분이 일고 있다.
그는 “이벤트 대행사에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냈지만 답변이 없었고, 축제 주관사 담당자는 통화에서 ‘경품 안내에 미니 달항아리라고만 써 있지 않느냐’고 했다”며 “여주도자기축제에서 중국산을 떼다 줄 줄 누가 상상이나 했겠느냐”고 반문했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입장문을 통해 “‘여주도자기축제 SNS 인증샷 이벤트’ 경품과 관련해 시민 여러분께 우려와 걱정을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축제 이름으로 진행된 이벤트에서 중국산 저가 제품이 경품으로 지급된 것은 매우 부적절했다”고 고개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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