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26일 관내 독립서점 8곳에서 진행한 정약용 인문학 프로그램 ‘우리동네 여유당’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남양주동네책방연합회 주관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먼 거리에 있는 정약용 유적지를 찾지 않더라도 일상 공간인 동네책방에서 자연스럽게 정약용의 사상과 인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와 함께 청소년을 위한 디지털 컬러링(도심산책), 실학 강연과 연계한 목공 체험(착한책방), 어린이를 위한 독서토론 및 미니어처 제작(책방 무화과) 등 전 세대 맞춤형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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