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은 세 번 정도 시도했는데 다 실패했어요.언젠간 성공할 수 있겠죠..." 제주에 거주하는 A(29)씨는 올해 목표로 '금연'에 도전했으나 현재 다시 흡연 중이다.
28일 제주금연지원센터에 따르면 도내 전체 흡연율은 조금씩 감소하고 있다.
강지숙 제주금연지원센터 팀장은 "금연은 전문가의 도움을 꼭 필요로 한다"며 "니코틴 부족으로 인한 초기 금단증세를 초반에 약물로 완화하고, 장기적으로는 금연 전문가와 상담하며 동기부여를 지속하며 점검을 받아야 성공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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