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 베팅, 업무 몰입 전부 불가능" 황무지 흡사한 한국 벤처 생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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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베팅, 업무 몰입 전부 불가능" 황무지 흡사한 한국 벤처 생태계

주 52시간 제도로 속도와 몰입이 생명인 소규모 조직 장점이 봉쇄 되는가 하면 사실상 해고가 불가능한 법 체제로 과감한 인재 투자를 꺼리게 되는 현상 등이 대표적인 부작용으로 지목됐다.

단적인 예로 소규모 디자인·마케팅 업체 특성 상 좋은 아이디어를 내기 위한 고민의 시간이 필요한데 이를 업무 시간으로 규정짓기가 모호해 결과 대비 인건비 지출이 너무 많다.

그러면서 "상식적으로 대기업과 똑같이 주면 누가 스타트업에 올 것이며 그렇다고 스타트업 여력에 주구장창 대기업보다 더 많이 주는 게 과연 가능하겠나"라며 "우리 같은 스타트업이 유니콘으로 성장해 더 많은 경제적 효과를 내도록 하려면 현재 5인 이상은 무조건 따라하는 해고 관련 법 조항을 대폭 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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