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하게 얽힌 관계망(네트워크)에서 사용자가 관심을 갖는 사람이나 대상을 중심으로 의미 있는 집단만을 효율적으로 찾아내는 알고리즘이 나왔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컴퓨터공학과 김정훈 교수팀이 사용자 지정 대상을 반드시 포함하면서도 정해진 크기 안에서 의미 있는 집단만 찾아내는 새로운 커뮤니티 탐색 기법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연구팀이 개발한 기법을 사용하면 전체 네트워크 정보를 모두 확보하지 않아도, 사용자가 정한 크기 안에서 내부 연결이 촘촘하고 바깥과는 비교적 잘 구분되는 집단을 골라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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