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서산 70대 경비원, 경비실 바닥에 스티로폼 깔고 휴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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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서산 70대 경비원, 경비실 바닥에 스티로폼 깔고 휴식"(종합)

충남 서산시 한 아파트 경비실에서 70대 경비원이 숨진 일과 관련, 고인이 24시간 근무하며 좁은 경비실에서 스티로폼을 깔고 휴식을 취해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어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으로 사업장 내 휴게시설 설치 의무화 적용 대상이 확대돼 2023년 8월 18일부터 아파트 경비노동자와 청소원 및 환경미화원까지 휴게권을 법적으로 보장받게 됐는데도, 고인이 근무한 아파트에는 마음 편히 발 뻗고 숨 한 번 돌릴 제대로 된 휴게실이 없었다"며 "고인은 좁디좁은 경비실 바닥에서 휴식을 취하다 홀로 죽음을 맞이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에 따르면 고인이 근무하던 아파트에는 현재 6명의 경비원이 3명씩 교대하며 24시간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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