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수출 호황, 농업 부문 희생 감내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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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수출 호황, 농업 부문 희생 감내한 결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8일 최근 대기업 중심의 수출 호황에 대해 "경제 개방을 하는 과정에서 농업 부문이 받은 피해에 대해 사회적 논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은 2017년부터 10년간 매년 1000억원 조성을 목표로 출범했으나 최근까지 3000억원 수준에 그치면서 2037년까지로 연장됐다.

향후 목표로는 △농어촌 기본소득 관련 법률 제정 △K-푸드 수출 160억 달러 돌파 △여름 농산물 수급 사전 대비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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