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법인 명의 고가 차량을 사주 일가의 사적 용도로 사용하며 탈세를 벌인 혐의가 있는 법인들에 대해 대대적인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국세청은 28일 고가 법인 차량을 이용한 편법·탈법 행위가 의심되는 19개 법인을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세청에 따르면 일부 기업들은 법인 명의 슈퍼카를 사주 일가의 개인 차량처럼 사용하면서도 관련 비용을 회사 경비로 처리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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