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는 오는 2026년 6월 1일(월)부터 30일(화)까지 수령 가능한 프로토 승부식 게임(2025년 발행, 64~77회차)의 미수령 현황을 집계한 결과, 1만 6,724건이 적중금을 찾아가지 않았으며, 총 금액은 9억 8,326만 9,650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르면, 축구, 야구, 농구, 배구, 골프 등 다양한 스포츠를 대상으로 하는 스포츠토토 게임의 경기 결과를 정확히 맞힌 적중자에게 지급되는 적중금과 발매 취소로 인해 반환되는 환불금의 경우, 모두 유효기간인 1년 안에 구매자가 수령해야 한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적중금과 환불금은 유효기간이 지나면 더 이상 수령할 수 없기 때문에, 구매 후 결과 확인까지 마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경기 취소나 일정 변경이 발생할 수 있는 종목은 환불 여부까지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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