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8일 공식방한 중인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교장관을 만나 중동 상황 및 공급망 협력, 한반도 정세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위 실장과 발라크리쉬난 장관은 중동 정세와 관련해 분쟁의 조속한 종식과 지역 안정의 회복을 위한 외교적 노력을 지지한다는 데 뜻을 같이 했다.
위 실장은 싱가포르가 2018년 북미정상회담 개최지로서 한반도 문제의 외교적 해결을 위해 대화의 장을 제공하는 등 기여해 온 점을 평가하며 "한반도 평화를 위해 앞으로도 건설적인 역할을 해주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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