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초부터 공석인 미국 육군 참모총장에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 측근이자 강경파로 분류되는 크리스토퍼 라네브 육군 참모차장이 지명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랜디 조지 전 육군 참모총장은 4월 초에 급작스럽게 물러났으며, 이는 헤그세스 장관의 요구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라네브는 올해 2월 초 대장 진급과 동시에 육군 참모차장으로 임명되기 전에는 헤그세스 장관의 수석 군사보좌관을 지냈으며, 그전에는 2024년 4월부터 2025년 4월까지 주한미군 제8군 사령관으로 한국에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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