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차를 내고 귀가한 직장인 여성이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낯선 여성의 향이 집에서도 났다"며 남편의 불륜을 의심하는 글을 커뮤니티에 올렸다.
작성자는 "생리통이 너무 심해 반차를 쓰고 집에 왔다"라며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데 어떤 여자가 내렸다.흰 블라우스를 입고 있었는데 유독 눈에 띄었다"고 적었다.
그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그 여자 향기가 은은하게 남아 있었다.그런데 집에 들어갔더니 남편이 있었고 집 안에서도 같은 향이 났다.침대 이부자리도 막 헝클어져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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