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사회복지재단이 학술 심포지엄을 통해 인공지능(AI) 시대에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사회복지 현안과 관련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올해 창립 49주년을 맞은 아산사회복지재단은 28일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학계 전문가들을 초청해 'AI 시대의 사회복지 혁신'을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회복지 분야에서 AI의 활용이 확대될수록 사람 사이의 공감과 관계 형성, 윤리적 판단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고도화된 AI를 활용하는 과정에서도 '인간 존엄'이라는 방향을 잃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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