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투표율 더 높은 시대에…지선 유세판은 ‘오빠·치어리딩’ 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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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투표율 더 높은 시대에…지선 유세판은 ‘오빠·치어리딩’ 난무

일부 유세 현장에서는 청년 여성을 동원해 논란이 되는 한편, 다른 현장에서는 ‘오빠’ 발언이 잇따라 등장하며 여성계의 지탄을 샀다.

28일 취재에 따르면 최근 국민의힘 강기윤 경남 창원시장 후보가 짧은 반바지 차림의 여성 선거운동원들을 내세워 선거운동에 나서 여성계의 강한 비판을 샀다.

최근 선거운동 과정에서 반복되는 여성 대상화 문제에 대해서는 “정치권이 여성들을 선거에서 소모하는 방식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여성들을 정치의 주체로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선거 분위기를 만드는 존재처럼 소비하는 문화가 여전히 남아 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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