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북중미월드컵 A조서 가장 빨리 최종 엔트리 발표…수비 문제 메우기 위해 사령탑이 선택한 건 경험이 아닌 기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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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북중미월드컵 A조서 가장 빨리 최종 엔트리 발표…수비 문제 메우기 위해 사령탑이 선택한 건 경험이 아닌 기량

한국과 2026북중미월드컵서 맞붙을 남아프리카공화국이 대회 최종 엔트리(26명)를 발표했다.

최종 엔트리엔 위고 브로스 감독(74·벨기에)이 남아공의 약점인 수비 문제를 메우기 위한 고민이 엿보였다.

평소 보수적인 선발을 해온 그는 A매치 경험이 없는 왼쪽 풀백 브래들리 크로스(25·카이저 치프스), 중앙 수비수 올웨투 마카냐(22·필라델피아 유니언), 수비형 미드필더 브루클린 포겐포엘(27·더반 시티)를 과감하게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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