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군대' 타령하기 전에 제대로 된 '대우'가 먼저...한계점 온 예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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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군대' 타령하기 전에 제대로 된 '대우'가 먼저...한계점 온 예비군

경기도 연천 예비군 훈련장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나 현역장병 3명과 예비군 17명이 사망했다.

20대 청춘 바쳐서 군대 다녀왔더니, 사회 나와서도 몇 년 동안 일 멈추고 학업 멈춰가며 예비군으로 끌려가야 하니까.

국가 안보를 위해 일터를 비우고 학업을 멈춘 대가는 고작 하루 만 원짜리 교통비와 부실한 안전망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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