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동안경찰서가 지역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머니 교통 봉사단과 뜻을 모았다.
동안경찰서는 28일 서내 2층 회의실에서 김신조 서장을 비롯해 녹색어머니회 회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안양동안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 녹색어머니회는 지역 내 16개 초등학교 회원들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앞으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교통지도는 물론,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 보행 지도, 교차로 우회전 시 일시정지 및 보행자 보호 의무 홍보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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