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중국 상대 수입할당제·관세 등 세이프가드 사용 확대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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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중국 상대 수입할당제·관세 등 세이프가드 사용 확대 방침

유럽연합(EU)이 중국산 수입품으로부터 전체 산업 부문을 보호하기 위해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 조항 사용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스테판 세주르네 EU 번영·산업전략 담당 집행위원이 밝혔다.

그는 유럽이 중국에 의존하는 것에 견줄만큼 중국이 유럽에 의존하는 부문은 존재하지 않지만, EU가 단일 시장의 매력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중국이 약점이 있을만한 것은 그런 각도에서일 것"이라고 말했다.

세주르네 집행위원은 만약 EU가 덤핑과 국가 보조금 지원을 받는 불공정 무역경쟁에 대해 더 힘있는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회원국들의 반발을 초래해 회원국들이 EU로부터 무역 정책 통제권을 회수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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