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선원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러시아인 선원들에게 실형과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부산지법 형사5부(김현순 부장판사)는 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러시아인 갑판장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해 10월 31일 오후 10시께 부산 사하구 감천항에 입항해 정박 중이던 813t급 원양어선에서 동료인 러시아인 선원 C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