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가 여름철 홍수기를 앞두고 극한호우 대응 체계를 전면 점검하며 선제 대응 강화에 나섰다.
앞서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3월부터 전국 20개 다목적댐을 포함한 56개 수자원시설의 수문 및 비상 방류설비 점검을 진행해왔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이를 실전 대응체계로 확대했다.
특히 소양강댐과 북한강 수계 발전용댐 간 연계 운영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한국수력원자력과 합동 훈련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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