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중계진 극찬! "김혜성 아무 데나 집어넣어도 잘 한다"…내야수 아닌 '좌익수 긴급 투입'→안타+득점+호수비로 LAD 승리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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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계진 극찬! "김혜성 아무 데나 집어넣어도 잘 한다"…내야수 아닌 '좌익수 긴급 투입'→안타+득점+호수비로 LAD 승리 견인

이날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투수)~앤디 파헤스(중견수)~프레디 프리먼(1루수)~무키 베츠(유격수)~맥스 먼시(3루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윌 스미스(포수)~알렉스 콜(우익수)~알렉스 프리랜드(2루수) 순으로 경기에 나섰다.

이날 김혜성은 빅리그로 콜업된 프리랜드에 밀리며 벤치에서 경기를 출발했지만,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한 좌익수 에르난데스의 자리에 교체 출전해 2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현지 중계진 역시 "김혜성이 메이저리그 첫 좌익수 출전에서 엄청난 수비를 보여줬다!"라고 감탄한 뒤 "김혜성은 좌익수, 중견수, 2루수, 유격수까지, 아무 데나 배치해도 된다"라고 그의 멀티성에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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