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와 인공지능(AI) 중심의 경기 회복 속에 금융권 자금도 대기업과 첨단 산업으로 쏠리고 있다.
은행권 대출이 막히자 일부 취약업종은 비은행권이나 비차입성 자금조달로 내몰리고 있다.
비차입금 부채를 통한 기업의 자금조달 잔액은 2022년 10조원을 밑돌았지만 이후 꾸준히 확대돼 지난해 27조5000억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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