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 "신현송 첫 금통위 '매파적 데뷔전'…금리 인상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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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신현송 첫 금통위 '매파적 데뷔전'…금리 인상 공식화"

증권가는 28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이끈 첫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회의에 대해 8번 연속 기준금리 동결에도 매파적 색채가 확연히 짙어졌다고 평가했다.

상상인증권[001290] 신얼 연구원은 이날 "기준금리 동결은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결과였으나 내용 면에서는 매파적 색채가 확연히 짙어졌다"며 "만장일치 동결 구조가 깨지고 기준금리 인상을 주장하는 2인의 소수의견이 등장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신 총재는 첫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주재한 뒤 기자간담회 모두발언에서 "향후 적절한 시기에 기준금리를 인상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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