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이 미국 텍사스 태양광 발전사업 착공을 계기로 EPC(설계·조달·시공)를 넘어 사업 개발과 금융조달, 운영까지 아우르는 에너지 디벨로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현대엔지니어링이 2024년 사업권 인수 이후 인허가·전력판매계약(PPA)·프로젝트파이낸싱(PF) 조달까지 모든 과정을 주관한 첫 해외 재생에너지 투자개발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착공은 EPC를 넘어 프로젝트 발굴부터 금융 조달, 운영까지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에너지 전문 디벨로퍼로의 도약을 나타내는 이정표"라며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신재생과 SMR(소형모듈원전), 수소 등 차세대 에너지 사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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