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유권자 10명 중 8명이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했다는 조사가 28일 나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24∼25일 한국갤럽에 의뢰해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천507명을 대상으로 전국동시지방선거 유권자 의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78.1%가 이번 지방선거에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 '관심 있다'는 응답은 82.8%로, 1차 조사결과(78.3%)보다 4.5%p, 2022 지방선거 당시 조사 결과(77.9%)보다 4.9%p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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