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日 총리 방한 계기로 공항·관광 연계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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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日 총리 방한 계기로 공항·관광 연계 총력전

- (지원기준 완화) 초기 손실보전 기준이 되는 노선탑승률을 기존 70%에서 85% 미만으로 낮추고, 최소운항기간 역시 연간 6개월에서 20주로 단축해 항공사의 진입 장벽 완화 - (지원대상 확대) 기존 신규 정기선 위주의 지원을 정기 증편․복항 노선 및 부정기 노선 신설까지 지원 범위 확대 특히 이번 일본 총리의 대구국제공항 이용을 계기로, 양국 간 인적․문화적 교류 확대의 거점공항 역할을 공고히 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해 일본 내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대구관광 홍보대사 ‘마츠오카 미츠루’가 참여하는 ‘대구-안동 여행’ 콘텐츠를 제작, 10월 중 현지에 배포해 회담으로 높아진 대구·경북에 대한 일본 내 관심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국제공항 인프라 확충과 관광 콘텐츠 개발은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두 바퀴”라며 “이번 일본 총리 방한을 계기로 대구국제공항의 일본 노선을 회복하고, 일본을 비롯한 해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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